RCC #태국라이딩 #위아위스와스지 #방콕 #스카이레인 #skylane #자덕1 2020년 태국라이딩 #2. 방콕 스카이레인 본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 바로 방콕 스카이레인이였다. 방콕의 숙소에서부터 스카이레인까지 20km 정도인데.. 자전거로 왕복할까 하다가 실제 방콕 도로 사정을 보고는 도시내 라이딩은 포기하고 스카이레인까지 자전거를 싣고 가서 타기로 결정했다. 택시에는 자전거를 싣기 어려울 것같아 그랩 택시 중 서브를 불렀다. 그랩 어플이 잘 작동되지만 간혹 출퇴근 번잡한 시간에는 잡히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태국에선... 그랩 SUV를 잡고 스카이레인으로 달려가는 중 시내 숙소에서 공항까지는 좀 떨어진 구간이라 요금은 좀 나온 편이다. 2만 5천 원 내지 3만 원 돈.. 편도...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타 보겠냐라는 생각으로 그랩 서브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좀 당황했던게... 먹을 것 좀 사려고 세븐.. 2020. 6. 5. 이전 1 다음